수원의 한 오피스텔 세대는 세입자가 여러 번 바뀌면서 상판 관리 이력을 알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엔지니어드스톤 상판이었지만 곳곳에 눌림 자국과 잔스크래치가 쌓여 전체적으로 광택이 흐려져 있었습니다.
다음 입주자를 받기 전 상판 상태를 정리해 두고 싶다는 임대인의 문의였습니다.
손상 부위가 특정 구간에 몰려 있지 않고 상판 전체에 고르게 퍼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오피스텔 특성상 방문 가능한 시간이 제한적이라 일정 조율이 중요했습니다.
사진 확인 결과 국소 연마보다는 전체 재연마가 필요한 상태로 판단했습니다.
임대 계약이 자주 바뀌는 오피스텔 특성상 관리 이력이 남아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체 재연마는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라 사전에 예상 소요 시간을 안내해 일정에 참고하도록 했습니다.
방문 전 관리사무소에 반입 절차를 확인한 뒤 짧은 시간 안에 마칠 수 있도록 작업 순서를 미리 계획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엔지니어드스톤 전용 패드로 상판 전체를 단계별로 재연마했습니다.
눌림 자국이 깊은 구간은 별도로 한 번 더 연마해 주변과 광택 차이가 나지 않도록 맞췄습니다.
전체 연마 후에는 광택 코팅으로 마감해 새 입주자를 받기 전 상태를 정리했습니다.
세입자 교체 일정에 맞춰 하루 안에 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진행했습니다.
임대인에게는 다음 입주자가 참고할 수 있는 간단한 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해 드렸습니다.
작업이 끝난 뒤에는 다음 세입자를 위한 기본 관리 요령을 문서로 정리해 전달해 드렸습니다.
재연마를 마친 뒤 상판 전체 광택이 고르게 올라왔는지 임대인과 함께 확인했습니다.
관리 이력이 없는 세대일수록 재질 확인 절차를 더 꼼꼼히 거친 뒤 연마 강도를 정했습니다.


